헬싱키 아트 뮤지엄(HAM)의 토베 얀손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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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6-11-23 1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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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싱키아트뮤지엄 토베 얀손전
2016년 11월 23일
2016년 1월부터 헬싱키 아트 뮤지엄(HAM) 상설 전시관에서 토베 얀손 전시가 열리고 있다. 본 전시회는 헬싱키 최초 열린 토베 얀손 상설 전시로, 토베 얀손의 대표작인 프레스코 벽화 <도시에서의 파티>와 <전원에서의 파티> 및 유화, 사진, 스케치 등이 전시되고 있다.
2017년 1월 27일 토베 얀손 전시에는 토베 얀손이 1945년 Strömberg factory 구내 식당에 걸기 위해 그린 벽화 등 미공개 작품들이 추가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.
전시회 기간 동안 작품 Sähkö (Electricity)의 복원 작업도 이루어 진다. 복원 작업은 Moomin Characters Ltd.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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