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이의 언니이자 스너프킨의 누이인 밈블. 어머니가 밈블 아줌마로 불리는 이유는 밈블이 가장 맏언니이며 동생들을 잘 보살피는 데서 시작되었다.
부모가 같고 생김새도 약간 비슷하지만 밈블은 미이와 판연히 다르다. 미이보다 조용하며 일생을 같이할 사랑을 찾는다는 면에서 정말 다르기 그지없다.
경찰관에게는 희소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녀는 경찰관만 보면 스스로 반해서 로맨틱한 상상을 하게 된다. 밈블은 가끔씩 핑크색 옷을 입고 미이와 비슷하게 머리를 묶는다.
경찰이 나타나면 어김없다.
“다시 네 자신으로 돌아온 모양인데 그게 더 좋아 보여!”
“You seem to be yourself again. Actually, you’re nicer that way!”
<늦가을 무민 골짜기>
미이의 언니이자 스너프킨의 누이인 밈블. 어머니가 밈블 아줌마로 불리는 이유는 밈블이 가장 맏언니이며 동생들을 잘 보살피는 데서 시작되었다.
부모가 같고 생김새도 약간 비슷하지만 밈블은 미이와 판연히 다르다. 미이보다 조용하며 일생을 같이할 사랑을 찾는다는 면에서 정말 다르기 그지없다.
경찰관에게는 희소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녀는 경찰관만 보면 스스로 반해서 로맨틱한 상상을 하게 된다. 밈블은 가끔씩 핑크색 옷을 입고 미이와 비슷하게 머리를 묶는다.
경찰이 나타나면 어김없다.
“다시 네 자신으로 돌아온 모양인데 그게 더 좋아 보여!”
“You seem to be yourself again. Actually, you’re nicer that way!”
<늦가을 무민 골짜기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