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상은 넓적코와 검고 긴 꼬리를 가진 키작은 회색 털복숭이의 모습이다. 천년 전 무민의 모습으로 무민이 되기 전의 모습으로 지내는 조상은 말을 하거나 먹지 않는다. <무민의 겨울>에서 무민이 탈의실 벽장을 열었을 대 거기 갇혀 있던 조상이 뛰쳐나오며 무민과 알게 된다. 그 뒤 조상은 무민하우스로 옮겨와서 하룻밤만에 기울어진 난로 곁에 작은 안식처를 만든다. 무민마마에 의하면 조상은 전에도 그 기울어진 난로 곁에 살았다고 한다.
조상은 넓적코와 검고 긴 꼬리를 가진 키작은 회색 털복숭이의 모습이다. 천년 전 무민의 모습으로 무민이 되기 전의 모습으로 지내는 조상은 말을 하거나 먹지 않는다. <무민의 겨울>에서 무민이 탈의실 벽장을 열었을 대 거기 갇혀 있던 조상이 뛰쳐나오며 무민과 알게 된다. 그 뒤 조상은 무민하우스로 옮겨와서 하룻밤만에 기울어진 난로 곁에 작은 안식처를 만든다. 무민마마에 의하면 조상은 전에도 그 기울어진 난로 곁에 살았다고 한다.